2014 트렌드 컬러 ‘오키드 핑크빛’ 틴트부터 펄 아이섀도까지
  • ▲ 베네피트, 오키드 핑크빛 <롤리틴트>

     

  • 틴트의 원조 <베네피트>
    새로운 틴트가 출시 전부터
    전국에 [오키드 립]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1977년부터 <베네틴트>,
    <포지틴트>(2008년),
    <차차틴트>(2011년)를 출시해
    틴트 열풍을 주도한 <베네피트>
    새로운 틴트 <롤리틴트>를 출시했다.

    2011년 출시된 <차차틴트>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롤리틴트>
    미국 컬러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2014년 트렌드 컬러인
    [오키드 핑크빛]을  띤 틴트로
    앙큼하고 달콤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팬톤에 따르면 [오키드 핑크]는
    보랏빛과 핑크빛의 중간 단계의 핑크로
    웜톤과 쿨톤의 피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다.

    2014년 스프링 런웨이를 물들인
    컬러기도 한 [오키드 핑크]는
    건강하고 빛나는 느낌을 연출해 주며
    자신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가진 컬러다.

    2014년 트렌드 컬러에 딱 맞는 <롤리틴트>
    입술과 양 볼을 [캔디-오키드 핑크] 컬러로 물들여
    달콤한 생기를 부여한다.

    리퀴드 젤 타입으로
    한 번 바르면
    앙큼한 라벤더 핑크빛이 도는 귀여운 입술을,
    여러 번 덧바르면
    진한 오키드 핑크빛이 도는
    성숙하고 섹시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조금 더 트렌디한 립 연출을 하려면
    같은 컬러의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된다.

    입술뿐만 아니라 블러셔로도 사용 가능해
    양 볼에 세 개의 점을 찍은 후
    손가락으로 재빨리 문지르면
    자연스러운 홍조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베네피트 홍보팀 김혜경 차장은
    <롤리틴트>는 2014년 트렌드 컬러에
    정확히 부합하는 제품인 만큼 출시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난 12월 1주일간 온라인 선 판매로만
    벌써 3,000개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라고 밝혔다.

    롤리틴트의 용량은 12.5ml로
    가격은 4만5,000원이다.


    ▲ 맥, <마스터클래스 브러시> 컬렉션

     

  •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어떠한 룩도 완성할 수 있는
    고성능의 혁신적인 메이크업 도구인
    <마스터 클래스 브러시> 컬렉션을 출시한다.

    흡사 칫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의 이번 브러시는 총 3가지 종류로,
    특별한 그립감을 주도록 제작된 손잡이와 함께
    브러시 끝 쪽이 살짝 기울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브러시를 처음 접해보는 일반 고객들도
    능숙하게 원하는 룩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마스터 클래스 브러시>
    재료, 염색, 코팅, 모의 배열 등에 있어서
    특허 받은 합성모의 새로운 종류인
    [코스메화이버(Cosmefibre)]를 사용하여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특별한 브러시 모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테크닉과 더해진다면
    극도로 섬세하고 결점 없이
    완벽한 룩을 가능하게 해준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맥 마스터 클래스 브러시>를 사용할 때는
    특별한 노력 없이 미끄러지듯
    밀거나 당겨 쓰다듬듯이 발라주면 된다.

    브러시 모의 형태가 얼굴의 다양한 표면과
    윤곽을 따라 잘 밀착되도록 만들어 주어
    쓱쓱 밀거나 당겨만 주어도
    누구나 원하는 룩을 완성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맥 마스터클래스 브러시>
    컬렉션은
    맥 압구정 스토어와 맥 홍대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라이니어 1(LINEAR 1)>
    짧고 얇은 모는 아이라인과 브로우,
    그리고 립 메이크업을 정교하게 정돈해 주며,
    가격은 3만5,000원대.

    <오벌 3(OVAL 3)>
    크림, 파우더 타입의 제품을
    쉽게 브랜딩 할 수 있으며,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을
    눈가, 코 주변 등에 바르기에 용이하다.
    가격은 4만7,000원대.

    <오벌6(OVAL 6)>
    리퀴드 타입의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등의 제품을
    얼굴 전체에 발라주거나
    블러셔 제품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가격은 5만8,000원대.


    ▲ 바비 브라운, <누드 글로우 컬렉션>

  •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누드 글로우 컬렉션(Nude Glow Collection)>
    실버 패키지에 피부 톤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컬러와 은은한 광채가 조합된 컬렉션으로,
    반짝이는 주얼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더하듯
    피부에 즉각적인 화사함을 선사한다.

    메이크업을 더욱 밝고 환하게 만들어 줄
    <누드 글로우 컬렉션>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진
    4가지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리스털 아이 팔레트>
    눈가를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텍스처의 4가지 아이섀도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7만7,000원대(6.2g).

    매트와 스파클 텍스처의
    4가지 누드톤 아이섀도가 담긴
    <누드 아이 팔레트>
    은은하고 우아한 눈매 연출을 돕는다.
    가격은 7만7,000원대(6.2g).

    <쉬머 립 컬러>
    매우 가벼운 질감으로
    입술에 부드럽고 고르게 발려
    거울이 없어도 깨끗하게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3만8,000원대(3.8g).

    손끝까지 액세서리처럼 포인트를 더해줄
    <네일 폴리쉬>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2만7,000원대(11ml).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누드 글로우 컬렉션>
    봄을 맞아 은은하게 반짝이면서도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특히 아이 팔레트의 경우 매트, 소프트 쉬머,
    그리고 스파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텍스처의 믹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쉽게 원하는 만큼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조언했다.

    신제품 <누드 글로우 컬렉션>
    바비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 판매.


    ▲ 바비 브라운, 반짝이는 <립 컬러> 12종


  •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12가지 컬러의 쉬머하면서도 부드러운 립스틱
    <립 컬러(Lip Color)>를 출시한다.

    <립 컬러>
    하이-샤인 에몰리언트와
    빛을 반사시키는 부드러운 펄이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만들어 주는 제품.
    가격은 3만8,000원대(3.5g).

    또한 시어 버터, 무르무르 버터의
    고보습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릴 뿐만 아니라
    지속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베리 쉬머><플럼 쉬머>
    1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4가지 컬러를 포함해,
    2014년 봄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춘
    총 12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신제품 <립 컬러>
    쉬머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바비브라운>만의
    차별화된 노하우가 담긴 립스틱”이라며
    <쉬머 립 컬러> 하나면 간편하고 자신 있게
    올 봄 립 메이크업 트렌드인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고 볼륨 있는 립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바비 브라운>
    17일부터 선물용으로 립스틱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 럭셔리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정수량.

    신제품 <립 컬러>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메이크업 포에버, <결 피니셔> 2탄 <틴트 피니셔>


  • 매년 [봄 메이크업] 하면
    환하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결과
    생기 있게 빛나는 볼을 떠올리게 된다.

    올 봄에는 한층 더 고운 피부 결을 살려주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해 주는
    독특한 텍스처의 [블러셔]가
    새로운 유행 아이템으로 전망된다.

    지난 몇 년간 강렬한 컬러의 립스틱 열풍으로
    잠시 주춤했던 [블러셔]가
    다시 올 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의 여배우들 역시
    환하고 매끈한 피부 결에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블러셔를
    다시 바르기 시작했다.

    인위적인 컬러와 볼에만 치중되었던
    이전 블러셔에 비해
    올 봄에는 내추럴한 톤으로
    안에서부터 베어 나온 듯한
    생기를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
    크림도 파우더도 아닌 메이크업 포에버만의
    독특한 텍스처의 <틴트 피니셔>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틴트 피니셔>는 지난 2일 출시한
    <코팅 래스팅 피니셔>에 이은 두 번째 [결 피니셔]로
    이전에 사용한 베이스 마무리감은 그대로 유지해주되
    볼에 틴트처럼 자연스럽게 혈색을 물들여 주는
    신개념 블러셔다.

    독특한 텍스처는 뭉침 없이 쉽게 펴 발라져
    볼뿐만 아니라, 눈두덩과 입술까지 멀티로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틴트 피니셔>
    총 8가지 컬러로
    전국 백화점 메이크업 포에버 매장과
    롯데닷컴, AKmall, Hmall 등의
    9개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4 스프링 컬렉션 <이페토 누도>



  • [누드]라는 테마를
    그 어떤 디자이너보다
    모던하고 로맨틱하게 선보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4년 스프링 컬렉션
    <이페토 누도>를 한정 출시했다.

    이번 스프링 컬렉션은
    최근 <아르마니 프리베 패션쇼>에서 선보인
    우아한 누드 톤의 코스튬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진주 빛을 머금은 듯한
    페일하고 몽환적인 [천사의 피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페토 누도>의 상징,
    <이페토 누도 팔레트>
    피부에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밀착되는
    미세한 펄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빛을
    누디하면서도 센슈얼하게 표현해내는
    파우더 일루미네이터이다.

    젤 기반의 파우더와 크림 중간의
    독특한 촉감을 지녔으며,
    밀도가 높으면서도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눈에 띈다.

    플루이드 타입의 일루미네이터
    <플루이드 쉬어>
    조각에 비추는 빛의 각도에 따라
    컬러가 달리 발현하는 것처럼,
    얼굴에 닿는 빛의 각도에 따라
    핑크부터 오렌지, 골드까지의
    다채로운 컬러가 발색된다.

    파운데이션과 블랜딩해
    다양한 피부 표현을 살리거나
    특유의 반짝임과 밀착력으로
    블러셔나 아이섀도, 프라이머로도 사용 가능하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시그니처 립스틱
    <루즈 아르마니 쉬어> 역시
    글로시한 입술을 위해
    각각 핑크와 코럴, 플럼의
    세 가지 컬러로 탄생했으며,
    [이페토 누도 룩]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줄
    <스무드 실크 아이 펜슬> 또한 새롭게 선보인다.

    [누드 메이크업]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이페토 누도>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명동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AK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7개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매장과
    롯데닷컴, 갤러리아몰, 신세계몰 등의
    5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조성아22,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의
    24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
    작년 여름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조성아22의 히트 상품,
    <바운스 업 팩트>의 365일 버전으로
    기존 <바운스 업 팩트>로 누릴 수 있었던
    매끈광 피부는 물론
    더욱 업그레이드된 보습 성분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
    푸딩크림 같은 말랑한 제형의 영양 포뮬러가
    피부에 녹듯이 발리면서
    메이크업의 밀착성을 높여 주고,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홍차 발효물, 아보카도 추출물 등
    보습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제품 속 오일 성분이 피부에 밀착되는 순간
    파우더와 보습성분을 서로 자석처럼 끌어 당겨
    컬러 지속력을 배가시키고
    피부 건조현상을 개선시켜 주는 점도 독특하다.

    또한 특허 성분인 볼륨폼, 에피 펄프가
    푸석하고 처진 피부를
    탱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조성아22의 마케팅본부 이지미 상무는
    “작년 여름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운스 업 팩트>의 365일 버전인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중간 제형으로
    보습, 탄력 부여 등
    복합적인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하여

    더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조성아22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
    지난 24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가격은 5만2,000원대이며, 리필(11g)은 3만2,000원대.


    ▲ 돌리윙크, 리미티드 에디션 <돌리윙크 포인트 펄>

     


  • 아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돌리윙크(Dolly Wink)>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촉촉하고 청순한 눈매 연출을 돕는
    팁 온 타입의 펄 아이섀도
    <돌리윙크 포인트 펄>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핑크 펄], [골드 펄], [실버 펄]
    총 3가지 색상이며,
    아이 메이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팁 온 타입의 펄 아이섀도다.

    특히 눈 앞머리 부분이나
    애교살 중간 부분에 발라주면
    더욱 촉촉한 눈매 완성할 수 있다.

    [핑크 펄] 색상은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을 도와 주며,
    [골드 펄]
    피부에 잘 어우러지는 색상으로
    더욱 고혹적인 눈매 연출을 완성해 준다.

    [실버 펄]
    다이아몬드 같은 반짝이는 펄감으로
    더욱 화사한 눈매 연출을 도와준다.

    신제품 <돌리윙크 포인트 펄> 3종은
    뷰티팝(www.beautipop.com) 등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일부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 터치인솔, 퍼퓸드 핸드케어 컬렉션 <엔젤링 핑크>



  • 스타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
    새해를 맞아 <에이핑크> 은지, 하영, 초롱, 보미, 남주의
    특별한 핸드케어 테라피 아이템으로
    소녀들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길을 그대로 재현한
    <퍼퓸드 핸드케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상큼하고 발랄한 스윗피치 향의
    <PEACH PERFECT>,
    부드럽고 은은한 쁘띠 파우더 향의
    <BE MY BABY>,
    신선하고 세련된 꽃향기의 프레쉬 블로썸 향의
    <PIXIES PARADISE>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핸드테라피 제품으로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에이핑크 한정 키트다.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용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하며,
    우수한 보습 및 영양을 부여하는
    쉐어 버터 성분과 20가지의 내추럴 식물 성분,
    마카다미아씨, 살구씨 등의 식물성오일,
    우레아 성분이 수분 손실을 막아
    건조한 손과 손톱에 풍부한 보습력을 부여해
    건강한 손을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격은 30ml*3개입 1만6,000원대.

    세 가지 구성의 핸드테라피 중
    <PEACH PERFECT>
    발랄하고 상큼한 만다린, 오렌지,
    레드 베리의 톱 노트,
    화이트 릴리와 재스민의 미들 노트,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캐러멜, 샌들우드의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졌다.

    <BE MY BABY>
    오렌지와 버가못, 로즈우드의 톱 노트,
    선 플라워, 아이리스, 로즈가든의 미들 노트,
    파우더 베이스 노트가,
    <PIXIES PARADISE>
    새콤달콤한 사과향, 청 오이,
    톡 쏘는 후르츠, 목련 향의 톱 노트,
    흰 은방울꽃, 바이올렛, 달맞이 꽃 등
    이국적인 향의 미들 노트,
    백단향의 부드러운 실크느낌과
    흰 호박향으로 감각적인 향의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졌다.

    <터치인솔>
    화려한 컬러감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한류 스타들의 셀러브리티 메이크업과
    시크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지닌
    프로 모델들의 백 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아낸
    트렌디&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다.

    지난 2012년 4월 론칭한 이래
    꾸준히 감각적인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왔다.

    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터치인솔 온라인숍(www.touchinsol.com)을
    참조하면 된다.

    [사진 = 베네피트, 맥, 바비 브라운, 메이크업 포에버,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성아22, 돌리윙크, 터치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