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공개녹화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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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디오 스타 ⓒ MBC
    ▲ 라디오 스타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상암시대를 열었다.

    <라디오스타>는
    지난 22일(수) MBC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상암 사옥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22일(수) 녹화를 진행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편으로
    <응답하라 1994>의 해태 손호준,
    B1A4의 바로,
    여자보다 예쁜 남자 노민우,
    이국적인 이목구비의 박기웅,
    꽃미남계의 떠오르는 샛별 서강준이 함께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거침없는 질문 외에도 독특한 매력대결을 요구하며
    꽃미남들의 베일을 전부 벗겨 버렸다.

    예상치 못했던 수위 높은 질문에 박기웅은
    "<라디오스타>가 이런 곳이냐"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각자가 꼽은 외모 순위를 냉정하게 공개하며
    가감 없이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편은
    <라디오스타> 최초로 공개녹화로 진행됐으며,
    미모의 여성시청자들이 함께해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됐다.

    MBC 설특집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편은
    오는 29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