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데님 4종 50%, 구스다운 재킷도 19만 9천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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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의 명설 설을 맞이해
    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전(TRUERELIGION)>
    [설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설맞이 세일]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트루릴리전>의 여성 데님 팬츠 4종을
    50% 할인된 14만 9천원에 판매한다.

    할인되는 여성 데님 팬츠는
    지난해 트루릴리전이 새롭게 선보인
    미니멀한 홀슈(Horseshoe-말발굽) 스티치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홀슈 스티치가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내고
    데님에 함유된 스판덱스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슬림 스트레이트부터
    슈퍼스키니 핏 데님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이 세일 품목에 포함됐다.

    트루릴리전 설맞이 세일 상품은
    [트루릴리전브랜드진스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truereligionbrandjeans.kr)]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무료배송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트루릴리전>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남녀 구스다운 재킷을 19만 9천원에 판매하는
    [윈터 서프라이즈 세일]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 트루릴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