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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가
가수 지드래곤과 함께한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 바이 제이에스티나
(JE Parfums by J.ESTINA)>의 광고컷을 공개했다.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지드래곤은
감각적인 트렌드를 리드하며
전세계의 명품 브랜드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러브리티이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지드래곤은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이 자체를 뛰어넘는 동시대의 패션 아이콘”
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제이에스티나의
<쥬 퍼퓸 바이 제이에스티나>는
아시아 최초로 전세계 향수 원액의
대부분을 만들어 온
프랑스 <퍼미니쉬사>와 합작해 만든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로
지드래곤을 모델로
2014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쥬 퍼퓸은 조말론, 딥디크 등과 같은
얼터너티브 향수이자,
[Made in France] 제품으로
프랑스 최고의
수석 퍼퓸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었으며,
바틀의 디자인을 최소화하고
천연향에 더 중심을 두었다.
또한 프랑스 파리의 자연을 기반으로 한
순수 천연 원료를 사용해
잔향의 지속력을 높인 최고의 품질로
총 8가지의 얼터너티브 프리미엄 향수를 완성했다.
2월 처음 공개되는 첫 번째 향수인
<빠삐용 아 씨제어(Papillon à 6 heures)>는
[6시의 나비]라는 의미로
6시 이후 일상에서 벗어나
매우 관능적이면서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을 꿈꾸는 일탈의 짜릿함을 위한
모든 여성들을 위해 탄생한 향수이다.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로
매혹과 관능의 6시의 나비의 향을 선사한다.
[빠삐용 아 씨제어]를
시향한 지드래곤은
[관능과 유혹의 향수]라는 닉네임답게
시선을 사로 잡는 레오퍼드 자켓으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마치 이제 막 파티를 시작하고 즐기기 위해
클럽에 들어가는 듯한 포즈와
섹시한 지드래곤의 표정으로
향수가 가진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지드래곤이 촬영 전
8가지의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향수를 직접 시향하고
향에 대한 느낌을 그대로
스타일과 포즈 및 표정에 담아
앞으로 공개될 향수 비주얼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빠삐용 아 씨제어]는
일부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 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