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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 딸 <이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박현선>이 화제가 되고 있다.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박현선은 타블로의 딸 하루에게 발레를 가르치는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박현선은뛰어난 유연성과 발레실력 뿐만 아니라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발레를 직접 지도해눈길을 끌었다.방송직후 박현선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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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다음날인 13일에도 이어졌다.박현선의 볼륨 몸매가화제가 된 것.검색어를 통해 올라온 박현선의 글들은그녀의 [볼륨 몸매]를 칭찬하고 있다.네티즌들 또한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에 감탄하며반응을 보이고 있다.위의 사진은 작년 8월 박현선이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사진으로싱가폴 여행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사진 속 박현선은작은 얼굴과 큰 선글라스에헤어밴드로 머리를 빗어 넘긴 모습이다.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굴욕 없는 그녀의 미모와누드톤 비키니는그녀의 섹시미를한껏 돋보이게 했다.박현선 볼륨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박현선, 몸매 장난 아니다""박현선 비키니, 섹시하다""박현선, 발레 하는 모습도 예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