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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해? 뻥뻥 뚫린 거? 꽉 막힌 거?

"민족 민족, 반일 반일!" 하며 [일본 천황제 전체주의] 도입한 [김가](金家)네!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4-01-10 18:17 | 수정 2014-01-12 01:33

휑휑 뚫린 한반도냐,

꽉 막힌 한반도냐?

 


 

▲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통일은 대박...”이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으로
해묵은 통일담론이 또 한 차례 수면위로 부상했다.

어찌 보면,
항상 새로운 이야기이고,
또 어찌 보면,
진부한 이야기다.

왜 새로운가?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은 염원이기에,
언제 꺼내도 새로운 화두일 수밖에 없다.

왜 진부한가?

당위론만 있고 알맹이도 이론도 전략도 없기 때문이다.
속으론 무슨 복안이 있는데
그걸 밖으로 표출하지 않는 것뿐이라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어쨌든 표현 자체는 당위론 아닌가?

그래서 말 나온 김에 한 번 따져보자.


통일이란 무엇인가?

우선 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정의(定義)부터 서있어야 한다. 



통일은 문자 그대로 통(通)이다.
한반도 전체가 사통팔달로 휑휑 뚫리는 걸 말한다.

지금 휴전선 이남은 휑휑 뚫려 있다.
그런데 이북은 꽉 막혀 있다.
외부에 대해서도 꽉 막혀 있고,
내부적으로도 꽉 막혀 있다.

막혀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신체이동(여행)-도로-교통-통신-정보유통-의사 표현과 전달, 미디어 기능...
이 모든 것이 꽉 막혀 있다는 뜻이다.


▲ 보기만 해도 숨이 콱콱 막히는 면상들! 인류최악-최후의 [김가 천황 전체주의]를 끌어가는 3대. 왼쪽부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걸 전체한반도 차원에서
휴전선 이남 수준으로 휑휑 뚫리게 하는 게,
곧 통일이다.

달리 말하면,
[문명개화] 요건을 전체 한반도로 확충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는,
휴전선 이남에 사는 사람들에겐
[상식적인 것-정상적인 것-초보적인 것]
이다.

그런데 이게 휴전선 이북에 사는 사람들에겐,
거부돼 있다.

이게 말이 되나?

이런 이야기를 뺀 통일 운운은 사기(詐欺)다.
북한주민들을
그런 [상식적이고-정상적이고-초보적인 상태]로 넘어오게 하는 것,
그게 통일이다.

이게 왜 북한주민들에겐 불가능했는가?

[김가네 신정(神政)정치-절대 세습 천황제-전체주의]를 유지하자면
그런 상식적이고 정상적이고 초보적인 요건을
주민들에게 허용해선 안 되었기 때문이다.
자유여행-교통통신의 자유-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자유로운 의사표현-
자유로운 미디어 기능이 있으면,
지금 같은 [미신(迷信)적인 김가네 우상체제]는,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방부재 속에 누워 영생을 꿈꾸는 김일성. 수백만명의 동족을 학살한 그가 좌파이고 진보라고? 흉칙한 전체주의 사교집단의 교주에 불과할 뿐이다.ⓒ

방부제 속에 누워 영생을 꿈꾸는,
[일본 천황제]를 본 딴
[김가 천황제 전체주의]
국가 설립 [초대 북한 천황] 김일성.

▲ 지 애비처럼 방부처리 되어 영생을 꿈꾸는 잔인한 도살자 김정일. 그가 진보? 전체주의 사교집단 계승자에 불과하다.

                지 애비처럼 방부처리 되어 영생을 꿈꾸는,
                   [김가 천황제 전체주의]
국가의  [2대 천황] 김정일.

                       이 사진들이 [김가 천황제 전체주의]의 정체를 간단명료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통일]은,
[북한의 체제변화]와 같은 말이다.
[북한의 정상화]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남쪽의 김가네 친구들]은 이렇게 공갈친다.


“전쟁하자는 거냐?”



▲ "전쟁하자는 거냐?"며 얼굴 시뻘개치며 핏대올리고, 목청 높여 악다구니 쓰는 대명사는 누구일까? 작년 대통령 선거 개표당일 인상쓰며 개표상황을 지켜보는 박지원(사진 중앙)과 정동영(오른쪽)ⓒ


그래서 전쟁이 무서우면,
[김가네 체제][연방제]를 하자고 한다.

▲ 높은 단계 연방제냐, 낮은 단계 연방제냐. 이는 말장난이다. 북한 [김가 천황 전체주의] 2대 천황과 포옹하는 김대중. 그의 햇볕정책의 핵심 논리는 바로 이것이다. "전쟁하자는거냐?"

 

▲ 그럼 "전쟁하자는거냐?"의 대명사는 누구?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주머니 양손을 넣고 고개를 앞으로 쑥 내민 품위 없는 자세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연설의 요체는 "전쟁하자는거냐?"였다.

 

▲ "그럼 전쟁하자는거냐?"는 논리로 대통령 선거 공약을 내세운 문재인. 같은 주장을 하는 이른바 자칭 트윗 대통령 이외수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그 전제로,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철폐-한미동맹 해체,
그리고 이걸 강제할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 정권
또는 [진보대연합](진보 빅텐트) 정권으로 가자고 한다. 


▲ 뻥 뚤린 남쪽, 숨막히게 꽉 막힌 북쪽ⓒ뉴데일리 DB

한마디로,
북한의 [꽉 막힌 세상]
휴전선 이남-부산까지 확대하는 게 통일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안엔,
[꽉 막힌 한반도]로 통일하자는 족속들이 꽤 있다.
그게 [민족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족속들이,
중간의 쓸모 있는 바보-얼치기들을 끌어들여
제법 세(勢)를 과시하고 있다.
그럴 듯한
선동-교언영색(巧言令色)-감언이설-억지와 궤변-공갈협박-윽박지르기로,
대중을 현혹시키고 있다.

그래서 이젠 남북 양쪽의 주민들을 향해,
“응답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휑휑 뚫린 한반도냐?"

"꽉 막힌 한반도냐?"


역설적인 것은,
북한주민들이 오히려
나태한 남쪽 보다 더 민감하게,


“휑휑 뚫렸으면!”


하고 응답할 것 같다는 점이다.

전장(戰場)은,
그래서 남쪽과 북쪽의 후방에 있다.

남쪽엔,
[일부 배운 무식자들과 얼치기 층]
[북(北)의 지원세력]이 있을 수 있고,
북쪽엔,
[시장 세력과 실의(失意)의 엘리트층]
[남(南)의 잠재적 우호세력]이 있을 수 있다. 


▲ 이들이 누구인가? 왼쪽부터 문재인-이해찬-박지원.ⓒ

 

▲ 이들은 또 누구인가? 왼쪽부터 공지영-조국-이외수. 이른바 [콩국수]다..ⓒ

그래서 이 양쪽을 향해 다시 한 번 크게 선언해야 한다. |


“응답하라,
커밍아웃 하라,
선택하고 쟁취하라.

휑휑 뚫린 한반도냐?
꽉 막힌 한반도냐?”


더 이상 끌지 말고
이젠 결론-결판 단계로 나아가자.
이게 [박근혜 통일 대박론]의 취지였기를,
일방적이지만 희망해 본다.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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