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물' 함께 한 마지막 여정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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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누나 ⓒ CJ E&M
<꽃누나> 일행이
크로아티아 종단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tvN <꽃보다 누나> 7화에서는
<꽃누나> 일행이
여행 종착지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해
여행의 최절정을 만끽한 후
여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마라"라고 극찬했던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처럼
가히 [지상 천국]이라 불릴 두브로브니크의 황홀한 절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 잡을 예정이다.<꽃누나> 일행은
두브로브니크의 상징인 성벽에 올라
구시가지와 눈부신 아드리아 해를 한 눈에 담으며
최고의 경치와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열흘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인생을 다독여주며
소소한 감정을 나눈 <꽃누나>들은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게 된다.
그들의 아름다운 여행 일정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지게 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한편, 이승기는
아드리아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며,
상남자의 몸매를 과시할 예정이다.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tvN <꽃보다 누나> 7화 [알고보면 여린여자라니까]는
10일, 밤9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