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현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 물망에 올라 화제다.
2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다현은 현재 '아빠 어디가2'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중 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현은 지난 2008년 MC 겸 리포터 출신인 김미경 씨와 결혼하며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김다현은 2009년 첫째 아들을, 지난해 둘째를 품에 안았다. 김다현은 그동안 아들을 한번도 공개한 적 없는만큼 그의 출연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김다현은 1999년 밴드 '야다'의 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후 뮤지컬 배우로 전업했다.
그는 '뮤지컬계 원빈'으로 불리우며 현재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스카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다현은 지난해 MBC 주말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불후의 명곡'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여 왔다.
'아빠 어디가2'는 1월 중순께 첫 녹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1멤버 중에는 이종혁-준수 부자와 송종국-지아 부녀가 하차를 확정한 상태로 전해졌다.
성동일-성빈, 윤민수-윤후, 김성주-민율 부자는 시즌2 출연을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
한편, 김다현 외에 배우 류진, 전 축구선수 안정환도 '아빠 어디가2'에 출연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현재 정해진 것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