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 캐릭터 포스터.ⓒ오디컴퍼니
    ▲ 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 캐릭터 포스터.ⓒ오디컴퍼니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5월까지 장기공연을 이어가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고은성·김준수·장민제가 합류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이다. 이름을 쓰게 되면 40초 안에 죽게 되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린다.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며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야가미 라이토' 역에 고은성이 돌아온다. 고은성은 지난 시즌 절제된 감정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극단성과 냉철한 지성을 무게감 있는 보이스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양면성을 탁월하게 그려내 '현실판 라이토'로 불렸다.

    김준수는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시즌에서 보다 깊어진 심리적 통찰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매 장면마다 숨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에게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민제는 아이돌 가수이자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 역으로 함께한다. 2022년 처음 '미사' 역을 맡았을 당시 맑고 청아한 음색 속에 단단한 심지가 느껴지는 발성으로 캐릭터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그 속에 숨겨진 상처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준수는 3월 10일, 고은성은 11일, 장민제는 24일 첫 무대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