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멤버들이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기적을 이뤄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2013 연말정산 특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런닝맨 대 제작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직접 종이배를 만들어 30분 안에 한강을 건너는 미션을 제안했다. 처음 유재석, 이광수, 개리, 김종국이 탄 4인승 종이배는 한강을 건너다 배가 전복되며 네 사람은 차가운 한강물에 입수되고 말았다.
지석진, 하하, 송지효로 구성된 이들은 극적으로 3인승 배를 완성시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노를 저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 사람은 전의를 불태웠고, 결국 허술하게 보이는 종이배를 타고 20분 39초 안에 한강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
종이배로 완주에 성공한 세 사람은 서로를 얼싸안고 “해냈다”, “엄마, 아빠 사랑해!”라며 환호다. 특히, 감격스러운 세 사람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한편, 유재석 팀은 물에 흠뻑 젖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종이 뗏목으로 재도전, 한강 완주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종이배,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