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가 무결점 여신미모를 과시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측이 윤아의 화보 같은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어떤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우월 비주얼을 자랑했다. 귀금속 가게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나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당장 울 것 같은 순간에도 투명한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스틸사진을 화보로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윤아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12월의 신부로 변신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범수와 함께 창 밖을 바라보는 윤아의 모습은 바비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특히,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로 8등신을 뛰어넘는 9등신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아의 촉촉한 눈망울과 가늘고 긴 목선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옆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윤아 웨딩드레스 비하인드 화보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막 찍어도 화보구나”, “하루 종일 쌓인 스트레스가 윤아 보면서 웃다 보면 다 풀린다”, “윤아 인형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진짜 너무 예쁨”, “하루만 윤아 비주얼로 살고 싶어”, “윤아 웨딩드레스 굴욕 따위 없는 무결점 미모!”, “요즘 윤아 연기가 물이 올랐다”, “윤아 웨딩드레스 환상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윤아의 본격적인 결혼 생활로 제 2막에 접어든 KBS2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드라마틱 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