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 자연스러운 연기로 브라운관 장악엄지원, '명품 연기력' 선보이며 '세결여'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배우 엄지원이 김수현 작가 드라마에서
    [찰떡궁합 매력]을 발산했다.

    엄지원은 SBS <세번 결혼한 여자>에서
    애견 용품 디자이너 오현수 역을 맡아
    입에 딱 맞는 대사와 상황들을 연기하며
    할말 다하는 똑 부러진 버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대리 만족감을 안겨 주고 있다.

    엄지원은 김수현 작가와 <무자식 상팔자>에 이어,
    <세번 결혼한 여자>로 두 번째 함께하며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극중 오현수는 불의를 보면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입담을 과시하며
    모든 캐릭터들의 사건에 해결사를 자처,
    드라마의 활기를 불어 넣어 주고 있다.

    엄지원은 맞춤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오현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뽀글이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캐릭터에 자연스레 녹아 드는 배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엄지원은 김수현 작가와 두 번째 호흡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정연기와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주연 역할을 착실히 소화해
    최고의 찰떡궁합 배우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세 번 결혼한 여자> 12회는
    시청률(닐슨 코리아) 11.4%를 기록 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1.1%와 지난주 10.3%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주연 엄지원의 분량이 급격히 늘어 나면서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때문에 <세결여> 본다",
    "엄지원 김수현 작가 페르소나다운 연기력 과시",
    "엄지원 맞는 소리만 해서 속이 풀린다",
    "엄지원 볼수록 예쁘다",
    "연기력도 여신인 엄지원 시청률 여신 등극"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그려진 예고편에서
    오현수에게 광모가 "나 너가 여자로 보여"하는 장면이 그려져
    두 사람의 멜로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제공 = 핑크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