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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관측자료 NASA 통해 전세계에 제공

입력 2013-12-10 17:37 수정 2013-12-10 17:38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얻은 해양관측자료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된다.

이 자료에는 [대한민국 이어도] (Ieodo, Korea)라고 명시되어 있어
이어도의 이름을 알리는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국립해양조사원과 공동으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
[해양위성 네트워크 관측기기(AERONET-OC)]를 설치하고,
이어도 해상의 현장 관측 자료를 NASA 홈페이지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AERONET-OC(AErosol RObotic NETwork-Ocean Color)는
대기와 해수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측정하는 무인 자동 관측 장비이다.

현재 유럽, 미국, 호주 등에 10여 개가 설치되어 있다. 

"전세계 위성 자료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해상 정보를 제공하고,
해양환경변화 모니터링, 적조 관측, 어장정보 등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성자료의 정확도 향상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해양과기원 해양위성센터 박영제 센터장


 

[사진출처=해양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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