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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11배 초거대 행성, 기존 생성이론 뒤집었다 ‘왜?’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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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9 16:51 수정 2013-12-09 17:31


목성 11배 크기의 초거대 행성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연구팀은 태양계 밖에서 외계행성 [HD 106906 b]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목성은 지구보다 무려 1300배가 크므로 이 외계행성은 지구의 약 1만5000배 크기에 달한다. 태양보다 11배나 큰 [HD 106906 b]는 이제까지 밝혀졌던 우주이론을 뒤집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HD 106906 b]는 모항성(태양계의 태양에 해당)과 거리가 무려 650AU 가량 떨어져 있다. 1AU는 태양과 지구의 거리인 약 1억4960km를 일컫는 단위로 기존 이론상 모항성과 먼 거리에는 행성이 생길 수 없다.

연구를 이끈 바네사 베일리 연구원은 “아마도 쌍성계(두 개 이상의 항성이 있는 계) 형성 과정에서 생겨난 행성일 수 있다”라고 추측하며 당황스러워 했다.

[목성 11배 초거대 행성]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성 11배 초거대 행성 대단하다”, “우리가 모르는 행성이 얼마나 많을까”, “목성 11배 초거대 행성 발견 놀라워”, “우주의 신비는 끝이 없어”, “목성 11배 초거대 행성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성 11배 초거대 행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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