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화려한 외출>(감독 고경아)에서 14살 연상의 김선영을 마주칠 때마다 마음 속에 파문이 이는 열아홉 소년의 떨리는 심정을 한껏 담아낸 격정 로맨스 스틸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은 농염한 삼십대 여인과 순수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 사이에서 벌어질 은밀한 사건들을 암시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부엌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승호에게 다가서며 열아홉 소년의 마음을 뒤흔드는 희수(김선영)의 모습은 한국판 <개인 교수>다운 19금 러브레슨을 예감케 한다.

    또한 속옷 차림으로 책을 보고 있는 희수의 모습을 보고 불타는 마음을 이기지 못한 승호가 다가가 키스를 하는 모습은 19금 레슨을 받은 이후 과감해진 소년의 모습을 통해 보다 과감한 로맨스 장면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한국판 <개인 교수>의 완결편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변준석)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려한외출 김선영 변준석, 사진=레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