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위-환노위-여가위 등 상임위, 소관부처별 예산안 상정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 공정성 제고 방안 논의-추가 협의
  • ▲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는 27일
    각 상임위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 

    국회 소속 상임위원회인
    안정행정위,
    환경노동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여성가족위 등 4개 상임위는
    이날 일제히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부처별 예산안을 상정했다.


  • ▲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국회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가 27일 오전 김종태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국회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가 27일 오전 김종태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정무위,
    국방위,
    국토교통위,
    기획재정위,  
    산업통상자원위 등 5개 상임위는 
    예산결산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 ▲ 이상민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들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 이상민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들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앞서 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공정성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방송공정성 특위는
    오는 28일과 29일에도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으며, 
    이와 별도로 이상민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수시로 협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