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이 심한 아빠가 웃음을 안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는 온몸이 흰털로 가득한 설인으로 변신해 아이를 놀라게 하거나, 화장실 안에 눈에 불빛이 들어오는 인형을 설치해 놓았다.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난이 심한 아빠 아이보다 더 즐거워보여”, “놀란 아이 표정에서 귀여워”, “장난이 심한 아빠 센스있네”, “이런 아빠 있으면 재밌을 듯”, “장난이 심한 아빠 많이 짓궂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