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깔끔한 집.. 생긴 것과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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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요섭 ⓒ MBC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 회장 노홍철이
막내 양요섭의 집을 방문했다.노홍철은 "최근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요섭 회원이
어떻게 사는지 돌보러 왔다"며 특유의 큰 목소리(?)로 등장했다.
등장과 동시에 [매의 눈]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는 노홍철 때문에
집 주인인 양요섭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하지만 걱정과 달리 노홍철은
"집이 정말 깔끔하다.
딱 혼자 살기에 적당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며
요섭의 집을 칭찬했다고.이어 두 사람은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홍철의 주도로
가구, 소품샵 쇼핑을 나서며 즐거워했다고 한다.두 사람의 쇼핑 결과물(?)은
25일(금) 밤 11시 20분에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