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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동생 박지만 동기 기무사령관 임명

입력 2013-10-25 14:16 수정 2013-10-25 14:27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37기다.

박 회장의 동기가
25일 기무사령관에 임명됐다.

국방부는 25일
2013년 후반기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과 주요 직위 보직 인사다.

 

주요 보직자로는
합참차장에
現국방정보본부장인 <김현집> 육군중장을,
합참 작전본부장에는
現수방사령관 <신원식> 육군중장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에는
現합참차장 <박신규> 공군중장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에
現해군교육사령관 <구옥회> 해군중장을 보직하기로 했다.

이보다 눈길을 끈 인사는 기무사령관.
그동안 공석이었던 기무사령관에는
현재 육군 인사사령관을 맡고 있는
<이재수> 육군중장(육사 37기)을 임명했다.

국방부는 또한
<전인범>, <엄기학>, <김용현>,
<나상웅>, <김종배>, <조보근> 육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 교육사령관, 국방정보본부장에
각각 임명하기로 했다.

<엄현성>, <이기식> 해군소장은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차장과 해군사관학교장에
임명할 예정이다.   

<정종민> 육군준장 등 13명,
<정안호> 해군준장 등 3명,
<황우현> 해병준장,
<신재현> 공군준장 등은 소장으로 진급했다.

<강창구> 육군대령 등 58명,
<이용연> 해군대령 등 9명,
<조강래> 해병대령 등 2명,
<이병묵> 공군대령 등 15명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이번 장성급 인사를 살펴보면
육사 38기와 41기에서
처음으로 군단장, 사단장을 배출했으며,
병과/기능 분야 장성 7명을
소장으로 진급시킨 점이 눈에 띤다.

또한 지금까지
[별]을 달 때
3차 진급까지만 가능했던
[관행]을 벗어나
4차 진급을 한 사람 수가
31명으로 크게 늘었다.

국방부는
이번 장성급 인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면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통합작전 수행능력과 덕망,
리더십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해
야전성이 충만하고,
군사대비태세 및 군 전투력 발전에 헌신한 군인을
최우선으로 발탁했다.
출신과 지역에 무관하게
능력과 전문성, 인품 등을 고려했다.”


한편, 여론은 신임 기무사령관이
<박지만> EG 회장의 동기가 임명된 것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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