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소설가, 두명의 배우, 그리고 빈폴

  • 배우 윤계상과 이다희가 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
    감각적인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제일모직 <빈폴>은
3명의 소설가, 2명의 배우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빈폴이 김중혁, 서현경, 정용준 세 명의 소설가와 함께
<겨울>과 <다운점퍼>를 중심소재로 선보이는
소설 [Winter story]에서 윤계상과 이다희가 주인공으로 분하는 것. 

빈폴과 함께 한 [Winter story]에서
윤계상과 이다희는 단편소설 속 각기 다른 캐릭터로 분해
명품 배우다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두 배우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각 스토리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
단순한 사진 이상의 아름다운 화보를 표현해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여심을 녹이는 윤계상과,
우월한 비율로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는 [핫한 배우] 이다희의
[운명적인 만남]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윤계상과 이다희의 감각적인 다운점퍼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은 로열블루, 짙은 오렌지 등
빈폴맨의 컬러감 있는 다운점퍼부터 분위기 있는 블랙점퍼까지
우수에 찬 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의뢰인의 기억을 지우는 임무를 수행하는
[남자탐정]으로 변신했다.

이다희는 길이감 있는 블랙의 다운점퍼와 함께
빈폴레이디스의 다양한 코트아이템을 선보이며
기억을 잃은 여자 연구원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다희는 다운점퍼와 함께 짧은 팬츠나 스키니 팬츠를 매치,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빈폴과 세 명의 소설가, 두 명의 명품 배우와 함께 한
소설 [Winter story]는 전국 빈폴 주요 가두점 매장과
매거진 아레나, 그라치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빈폴닷컴(http://www.beanpole.com/winterstory)에서
영상 및 소설로 선보인다.  

[사진 = 빈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