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김정은, 3년 내에 무력통일 야욕 공공연히 드러내" "북한의 작은 행동에도 강력한 대응태세 견지해야 평화유지"
  •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이종현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이종현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무력통일을 노리는 북한에 경고하며 
    우리의 철저한 대응태세를 주문했다. 

    [김정은이 3년 내 한반도 무력통일을 수시로 공언하고, 
    5㎿급 영변 원자로 시설을 재가동했다]

    국가정보원 국회 보고와 관련돼 있어 주목된다. 

    황우여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북한이
    영변 원자로를 재가동했고,

    김정은은 공공연히
    [3년 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는 말을 해오고 있다.
    우리 스스로는 경각심을 높여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


  •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이종현 기자

    황우여 대표는 이어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에 엄중히 경고했다.

    "북한의 변함없는 적화통일 야욕에 
    우리는 거듭 경고를 한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작은 행동과 말 한마디에도

    빈틈없는 강력한 대응태세를 견지해야 한다."

     

    황우여 대표는  
    "강력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것만이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군 당국과 온 국민이 다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