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의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셔츠 스타일링
-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현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연정훈.
극 중에서 이태리 유학을 다녀오며
정장 스타일에서 댄디한 스타일로 확 바뀐 그의 스타일은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으로세련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것.
최근 방송된 48화에서 연정훈은
클래식한 느낌의 데님소재에
새들이 하늘을 누비는 듯한 입체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셔츠는 한 톤 다운된 데님소재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연출하고,
동시에 매가 날아다니는 듯한 위트 있는 패턴은
자칫 무난할 수 있는 셔츠에 포인트를 준다.
한편, 그가 착용한 셔츠는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바버(BARBOUR)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