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들, 우아한 보디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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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정수, 설수현, 이혜원, 김세아(왼쪽부터 시계방향) ⓒ르베이지 매거진
엄마 변정수, 설수현, 이혜원, 김세아가 뭉쳤다.
최근 막을 내린 SBS E! 채널의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의 엄마들이
르베이지(LEBEIGE) 매거진 5호의 화보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버건디 컬러의 섬세한 디테일과
가을의 우아함을 잘 표현해 특별 제작된
르베이지 드레스를 입은 그녀들의 자태가 남다르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과 그녀들의 포즈가 심상치 않다.
겉으로 보면 그냥 스타맘 아닌가 싶지만
그녀들의 과거(?)는 절대 평범하지 않다.
변정수 맘은 모델출신 배우,
설수현 맘은 미스코리아출신 MC,
이혜원 맘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신화 안정환의 아내,
김세아 맘은 배우출신.
역시 화보가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녀들의 우아한 드레스 화보는
르베이지 매거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르베이지 매거진은
제일모직의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에서 발간했으며,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우아함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하는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