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한 아름다움으로 건강한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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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전속모델인
    소녀시대 태연이
    자연을 닮은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로 변신했다.

    이번 CF는 태연이
    청정 자연 속 촉촉함의 비밀을 찾기 위해
    모로코로 1만 5천 킬로미터의 여정을 떠나는 스토리로 전개됐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애교 넘치는 모습과 상큼한 웃음으로
    지친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에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300> 등을 촬영한
    모로코 현지 스태프들이 참여해
    기존 광고에서 볼 수 없던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상을 만날 수 있다.

     

    [ 사진제공= 네이처리퍼블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