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재혼 심경

    가수 한혜진이 재혼 심경을 고백했다.

    한혜진은 9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상한 남편과 함께 재혼 후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009년 12월 전 남편과 협의 이혼했으며, 지난해 6세 연상의 사업가와 혼인신고 후 함께 살고 있다.

    이날 한혜진은 “나는 집에서 요리를 안 한다. 남편이 내 음식을 먹어보고 오묘한 맛이라고 평하더라. 남편이 쓱쓱 하면 반찬이 된다”라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했다.

    이어 “나이를 떠나서 여자가 가장 아름다울 때는 사랑 받을 때인 것 같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결혼 후 마음의 평안을 찾고 위로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혜진은 “현재 북한강변에 신혼집을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진 남편은 조경전문가로 한혜진과 함께 사는 집을 직접 짓기도 했다.

    (한혜진 재혼 심경,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