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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대본 삼매경
소녀시대 서현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서현은 9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 연출 배태섭)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극중 서현은 봄꽃처럼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 명철한 머리까지 갖춘 완벽한 여대생 한유림 역을 맡아 배우 이원근(강무열 역)과 호흡을 맞춰 풋풋하고 싱그러운 첫사랑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9월 6일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사진 속 서현은 한유림 캐릭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맑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대본 연습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는 서현은 성실한 노력파로 알려진 평소 성품답게 대학 수업 등을 통해 차근히 연기를 공부해왔다. <열애> 출연이 확정된 뒤에도 성실하게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현은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에 주력했다고.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자나깨나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연습에 몰두하는 있다는 후문이다.
첫 연기 도전을 앞둔 서현은 “<열애>는 내 연기 첫 작품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고 각별하다. <열애>를 만나 내 인생 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요즘 하루 종일 머리 속에 유림이가 떠나지 않을 만큼 <열애>에 푹 빠져있다. 존경하는 감독님과 작가님, 훌륭한 선배님들, 최고의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스럽고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노력으로 열심히 채워나가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드라마. <원더풀마마>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서현 대본 삼매경, 사진=팬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