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색다른 메이크업 화보로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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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컴백하며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온 f(x)-에프엑스 설리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가을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설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에뛰드하우스>의 화보로,
    올 가을 유행할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준다.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프린세스 로즈]가 순수한 아이에서
    매혹적인 소녀로 활짝 피어나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했다.

    설리는
    특유의 희고 깨끗한 피부에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이 그러데이션 된 립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모습을
    ,
    끝을 살짝 올린 아이라인과
    활짝 핀 장미꽃과 같은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

    설리를 사랑스러운 프린세스 로즈로 변신시킨 화장품은
    에뛰드하우스의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 [앤 로즈].

    [앤 로즈]는
    혁신적인 스펀지 팁이 내장된 벨벳 크림 타입 틴트와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네일 아트로 구성된 키트로,
    순수하고 청순한 소녀 메이크업에서
    이번 가을 유행할 버건디 립의 매혹적인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특히 풍부한 색감과 보드라운 벨벳 텍스처의 [로지 틴트 립스]는
    사용 방법에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의 [앤 로즈] 컬렉션은 오는 8월 26일 출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