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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풍만한 가슴으로 남성 네티즌을 사로잡았던
글래머 스타 고두림이 이번엔
[얌전한 사진]으로 화제선상에 올랐다.고두림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블에이의 컴백을 응원하는 글과 함께
[단정한] 옷차림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업로드했다.더블에이가 이번에 <오케바리>로 컴백한대요.
내일 티저영상 공개된대요.
음원은 19일에 공개된다고 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저도 응원할게요.
더블에이? 오케바리!
사진 속에서 고두림은
머리카락을 단정히 묶어 청순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민낯임에도 불구,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두림이 응원한 오케바리(OK ABOUT IT)는
더블에이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아우라와
작곡가 프랭키 에이(Frankie A.)가 공동 작사·작곡한 곡.한편, 고두림은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