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 다리 부상

    방송인 김성주(41)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성주는 최근 경기도 모처에서 자신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경기 도중 다리 다쳐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김성주는 현재 깁스를 한 상태이지만 스튜디오 녹화의 경우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의 소속사 측은 “약간 삐끗한 정도다. 큰 부상이 아니라 금방 회복될 것”이라며 “MBC <아빠 어디가> 촬영에도 변동 없이 그대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김성주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파이널 어드벤처>, <화수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성주 다리 부상,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