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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의 16세 연하 연인 걸스데이 혜리가 상큼한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단정히 교복을 입고 단발머리를 한 채 자신의 사진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혜리(20)는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지만 촬영으로 인해 교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혜리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교복 사진 귀여워~”, “이러니 토니안이 반하지”, “혜리 교복 입으니 풋풋한 고등학생 같아”, “걸스데이 화이팅!”, “혜리 교복 인증샷 상큼 열매를 먹었나”, “인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30일 정오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했다.
(혜리 교복, 사진=혜리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