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용 프로그램, 스마트 기기나 PC에 저장 가능
  • [스트리밍] 방식 때문에
    [웹]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들을
    [동영상 팟캐스트]로 볼 수 있게 됐다.

    [KBS]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은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들을
    [동영상 팟캐스트]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물론 일반 PC에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들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꺼내 볼 수 있다.

    기존 프로그램인 <차정인 기자의 T타임>을 비롯
    24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이광용의 옐로우카드2>, <가애란의 알약톡톡2>,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등
    총 4개의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들을
    [동영상 팟캐스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소개]

    <이광용의 옐로우카드2>

    열쳘 축구팬이나 야구팬이 쏟아내는
    끊임없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스포츠 프로그램.

    [이광용] 아나운서,
    [한준희] 축구해설가,
    [이재국] 야구전문기자 출연.

    <가애란의 알알톡톡2>

    [가애란] 아나운서가 각 분야 전문의들을 만나
    병과 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각계 인사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프로그램으로 [양영은] 기자가 진행한다.

    <차정인 기자의 T타임>

    IT 세계의 이슈와 조류에 대해
    디지털뉴스부 [차정인] 기자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