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원이 바닷가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정원은 2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바닷가에서 촬영대기 중으로 의자에 앉아 대본을 무릎에 올려놓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뜨거운 햇빛을 가리기 위한 큰 우산 두 개가 그녀 머리 위로 펼쳐져 있으며, 최정원의 뽀얀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정원 바닷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바닷가 각선미 대박!”, “백옥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킬 순 없죠”, “최정원 바닷가 빛나는 여신미모 여전해”, “감독님이 우산 펴주신 듯”, “최정원 바닷가 사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촬영에 한창이다. <무정도시>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이다.

    (최정원 바닷가, 사진=최정원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