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워터베이스 CC크림 출시


  • 배우 송혜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뭘까?

    아마도 잡티 없이 하얗고 뽀얀 피부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녀의 우유 빛깔 피부를 완성시켜 주는 제품은 뭘까?

    송혜교가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에서
    그녀처럼 화사한 우유 빛깔 피부를 선사하는 CC크림을 출시했다.
     



     


    [워터베이스 CC크림 SPF36 PA++]은
    스킨케어 제품의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수분이 가득한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CC크림 하나만으로 자외선 차단제, 베이스, 프라이머의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멀티 기능성을 갖췄으며,
    미백 기능성 성분도 함유해 피부 속까지 환하게 만들어준다.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치 핑크와
    따뜻하고 세련된 피부를 연출해주는 퓨어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라네즈는 이 외에도 간편하게 무결점 우윳빛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BB쿠션-화이트닝]과 [포어 블러 팩트]를 함께 선보인다.

    더욱 세련된 패키지로 리뉴얼된 [BB쿠션-화이트닝]은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의 미백성분을 함유해
    깨끗한 우유 빛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기능과 함께
    땀과 피지에 강한 스웻 프루프 기능이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제품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포어 블러 팩트]는 특수 모공 파우더인
    포어 옵티마이저 파우더를 100% 함유한 제품으로,
    일반 모공 파우더의 사용감과 팩트의 휴대성을 결합했다.

    초미세한 파우더 성분으로 매끄럽게 발려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모공을 커버하고 번들거림은 잡아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오일 성분과 탈크 성분은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