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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림 오경희 대표의 뷰티 칼럼>
아기들을 보면 피부가 뽀얗고 너무 예뻐
깨물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게 예쁘던 피부가
나이가 들면서 구석구석 뭉치고,
얼룩지고, 칙칙한 피부가 되고 나면
단숨에라도 병원으로 달려가
시술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나 피부는 하루아침에 늙는 것도 아니고,
한순간에 예뻐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 얼굴은
80개의 크고 작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근육들을 조화롭게 움직여준다면
노화가 쉽게 오지 않겠지만,
생활 속에서 하루 동안 80개의 근육들을
골고루 다 움직여 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습관적으로 같은 표정으로
늘 인상을 쓰는 얼굴 근육,
한쪽으로만 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잘 웃지 않아 굳은 근육들과
떠들고 씹는 동안 근피로 물질이 만들어지고
근육통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마사지를 하다 보면
유난히 아파서 근육통이 느껴지는 곳이 있다.
코 옆, 팔자주름 위, 관자놀이, 미간,
눈썹선, 귀 옆 림프선 등이 그렇다.
이런 부분은 평소 집중적으로 뭉치고
만성 염증화가 진행된 곳이라 생각해도 좋다.
수기 마사지는
근육을 풀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근육은 움직여주지 않으면 뭉치는 특징이 있지만,
마찰을 하다 보면 부드럽게 풀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 근육이 찰떡처럼 부드러워지면서
얼굴 윤곽이 바로 잡힌다.
얼굴 피부는 오직 중력과
근육운동으로만 의지하는 곳이다.
뭉친 근육을 수기로 풀고
림프절로 펌프질하면서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면
부었던 얼굴이 작아지면서 쫀쫀한 찰떡 근육과 함께
작아진 얼굴 라인을 느낄 수 있다.
수기요법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다.세안할 때 얼굴 근육을 주먹으로 풀어주거나
마사지하면서 꼬집듯이 매만져주면
매일 조금씩 뭉친 근육 발생을 막을 수 있고,
근육통과 뭉친 근육도 잘 풀어진다.
얼굴의 라인이 흐트러지면
나이가 들어 보이고, 더 커져 보인다.
팽팽한 얼굴과 작은 동안 얼굴을 유지하고 싶다면
근육을 잘 잡아야 한다.
근육을 잘 잡는 방법으로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크게 자주 웃는 것이다.
웃을 때 모든 근육들은 운동성이 일어나며,
그로 인해 탄력 있는 근육 결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 모두 크게 자주 웃어 무너진 얼굴 라인을 살려 보자.
청주 피부관리실 [미드림] 오경희 대표
26년 동안 피부관리를 해오며,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청주지역 대표 피부 전문가이다.
미드림은 특히 청주지역에서
마사지를 잘하기로 소문난 피부관리실이다.
[사진출처 = 글로벌에스테틱리더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