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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15)이 스냅백 패션을 선보였다.김소현은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쇼! 음악중심> 스냅백을 처음 써봐요. 오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향숙이언니가 리더인 2EYES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따 3시 55분에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최근 유행인 스냅백(모자)를 쓴 채 민소매 티셔츠에 파란색 핫팬츠를 매치했으며, 서스펜더(멜빵)로 포인트를 줘 깜찍 발랄한 패션을 완성했다.
김소현 스냅백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스냅백 패션 잘 어울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소현 스냅백 패션 따라해보고 싶어”, “마네킹인 줄 알았다”, “김소현 스냅백 패션 귀여운 힙합걸 변신”, “이대로만 커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 스냅백 패션, 사진=김소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