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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 박근혜號 [경제사절단] 사상 최대 규모 꾸렸다

손경식, 정몽구, 구본무, 신동빈 등 71명 구성…중소·중견기업인 절반2008년 이명박 대통령 2배, 5월 방미 사절단 1.5배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도 동행

입력 2013-06-24 16:12 수정 2013-06-25 02:13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꾸려졌다.

이번 방문에는
<현대차그룹>,
<LG그룹>,
<롯데그룹>,
<삼성전자>,
<SK그룹> 등 [대기업]은 물론,
<광명전기>,
<국민레미콘>,
<나라산업>,
<동남정밀> 등
[중소중견] 기업이 절반을 차지하는 등
[상생]을 기반으로 꾸려졌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2NE1], [빅뱅], [싸이] 등 한류스타들이 소속된,
<YG 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가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국빈방문에,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파견된다고 24일 밝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및 GS그룹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정몽구> 현대차 회장,
<김창근> SK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석채> KT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등
총 71명의 대기업-중견-중소기업들이 사절단에 포함됐다.

사절단 규모는 역대 최대로,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방중(36명) 당시보다 2배,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51명)에 비교해서도 1.5배 더 크다.

이와 함께 사절단에는
<최병오>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 위원장(패션그룹형지 회장),
<백남홍>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을지전기 대표),
<이충훈> 가나테크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회장,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한상헌> 나라산업 대표,
<박정부> 다이소 아성산업 회장,
<박주봉> 대주ENT 대표,
<신홍균> 대홍에이스건업 회장,
<이임우> 동남정밀 회장,
<서석홍> 동선합섬 대표,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박종석> 두성콘크리트 대표,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
<서병문> 비엠금속 대표,
<이환성> 세라젬 회장,
<최진식> 심팩 회장,
<이여진> 아시아트래블모바일 대표,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
<이한욱> 월드이노텍 대표,
<김상범> 이수화학 회장,
<유현오> 제닉 대표,
<지창배> 청호컴넷 회장,
<변봉덕> 코맥스 대표,
<전국진> 프라이머즈코즈 대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한영수> 한영넉스 회장,
<김두상> 해피의료기 회장,
<홍재성> JS코퍼레이션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중소·중견기업인 33명이 포함됐다.

중소·중견기업이 사절단의 절반에 달하는 인원으로,
지난달 방미 당시 20명보다 크게 늘었다.

사절단은 오는 28일 중국 북경에서
<대한상의>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양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측은 [한·중 투자현황과 과제]에 대해,
<중국>측은 [한·중 산업협력 현황과 환경·에너지분야의 협력 과제]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장원기> 중국한국상회 회장은
중국 진출 국내 기업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이동근 상근부회장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것은,
새 정부가 그만큼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방증한다.

특히 사절단의 절반가량이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만큼,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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