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운영 북일고등학교 국제과 25명..아이비리그 등 합격[사이언스챌린지],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 등 교육기부도 앞장

  • ▲ 의 국제과정 첫 졸업생 25명이 미국내 유수대학 100개교에 복수 합격해 화제다.  ⓒ 뉴데일리
    ▲ <북일고>의 국제과정 첫 졸업생 25명이 미국내 유수대학 100개교에 복수 합격해 화제다. ⓒ 뉴데일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운영하는 자율형 사립고인
    천안 소재 <북일고등학교>국제과 1회 졸업생들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주요 대학에 대다수 입학하는 결실을 보았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북일고(교장 : 강익수)>의 국제과정 첫 졸업생 25명은
    예일대, 코넬대, 다트머스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 및
    스탠포드대, 듀크대, 노스웨스턴대, UC 버클리대, 남가주대, 뉴욕대,
    존스홉킨스대, 밴더빌트대, 보스턴대

    미국내 유수대학 100개교에 복수 합격했다.

    <북일고> 국제과는
    국제화 시대를 이끌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김승연 이사장>의 발의에 따라
    2010년 첫 입학생을 모집했고,
    미국 명문대학교 석∙박사 출신 16명의 외국인 교사들의 교육하에
    미국 <칼리지 보드>가 승인한 20개의 AP(대학학점 선이수제)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영어 몰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학년별로 30명의 남녀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의 리더를 꿈꾸며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 ▲ 충남지역 유일한 자사고인 는 미국 명문대 석∙박사 출신 교사들의 교육하에 미국 가 승인한 20개의 AP 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영어 몰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뉴데일리
    ▲ 충남지역 유일한 자사고인 <북일고>는 미국 명문대 석∙박사 출신 교사들의 교육하에 미국 <칼리지 보드>가 승인한 20개의 AP 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영어 몰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뉴데일리

    <북일고> 국제과는
    학생의 관심과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학년 교과제,
    영어로 진행되는 전 과목 토론식 수업운영,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각종 포럼,
    해외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및
    미국 주요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개인별 맞춤 카운슬링제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충남지역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인 <북일고>
    2012년 교육부가 실시한 자사고 특성화 프로그램 평가에서
    대학∙기업 및 해외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1인1체1예 교육,
    다양한 봉사 및 동아리 활동 등의 교육 프로그램운영으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맞춤형 교육환경으로 인정받고 있다.

  • ▲  국제과 학생들이 외국인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뉴데일리
    ▲ <북일고> 국제과 학생들이 외국인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뉴데일리

    앞으로도 <북일고>
    글로벌 시대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획일화된 교육과정에서 탈피한 다양한 교과과정을 도입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우선을 둘 계획이다.

    한화는 교육기부를 통한 인재육성에도 앞장 서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인재육성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2011년부터는 국가의 우수 과학인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는
    하버드 대학생들이 국내 고교생들에게 리더십을 키워주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재능기부 활동인 [날개나눔리더십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 용어 설명
    칼리지보드 :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SAT(Scholastic Aptitude Test)를 주관하는 미국 민간기관(비영리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