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전도사 닉 부이치치(31, Nick Vujicic)가 극신한 우울증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닉 부이치치는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어린 시절 나 역시 극심한 우울증으로 인해 10살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할 뻔했다”고 털어놨다.

    닉 부이치치의 고백에 그동안 항상 웃는 얼굴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용기를 전했던 터라 <힐링캠프> 세 MC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닉 부이치치는 “늘 화가 난다”는 이경규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한국 사람들을 위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행복에 대한 특별한 강연을 들려줬다.

    닉 부이치치는 해표지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불행을 희망으로 극복하며 전세계 43개국을 돌아다니며 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며 도전과 희망의 상징이 된 인물.

    세계적인 강연자이자, 미국의 장애인 비영리단체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했다.

    첫 외국인 게스트로 닉부이치치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