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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와 일본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와 만났다.배우 이현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파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하하.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서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블랙 수트로 멋을 낸 이현우와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후지이 미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현우 후지이 미나 잘 어울려”,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네”, “이현우 후지이 미나 선남선녀 커플”, “88년생인 후지이 미나 5살 연하 이현우에게 밀리지 않은 최강 동안 외모”, “이현우 후지이 미나 비주얼 폭발”, “후지이 미나 남편 이홍기는 어쩌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올해의 레이디와 가이로 선정됐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 사진=이현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