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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지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티저 영상에서 보여준 문신에 이어 더욱 강렬한 포스의 새로운 문신 분장과 근육질 명품 뒤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경호는 극 중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정시현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마약조직의 중간 보스 정시현으로의 완벽 몰입을 위해 장장 10시간에 걸쳐 등 문신 분장을 감행했다고.
한편, 얼마 전 공개된 <무정도시> 티저를 통해 등 전면을 덮는 강렬한 문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바 있는 정경호는, 이번 본편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문신과 근육으로 다져진 찰진 몸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캐릭터를 위해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온 정경호의 군살 없는 탄탄한 뒤태 라인은 여심을 사로잡기에도 부족함 없어 보인다.
공개된 정경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경호 몸매 이렇게 좋았나요~ 상남자 완벽 변신!”, “문신 진짜 파격적!”, “캐릭터 몰입을 위한 정경호의 노력, 등 문신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경호의 등 문신과 바디라인은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의 3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판타지오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