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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의 김상혁(30)이 소집해제를 신고했다.김상혁은 16일 오후 서울 오륜동 한국체대 본관에서 공익근무 소집 해제 후 팬클럽과 만나 지난 7일 그의 30번째 생일을 뒤늦게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상혁은 “몇 년째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것 같았는데 하나라도 정리한 기분이라 속이 시원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상혁은 2011년 5월 팬들 몰래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서울 잠실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독특한 캐릭터로 각종 예능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5년 음주·뺑소니 사건 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2009년 말 박수홍, 붐과 함께 케이블채널 KBS조이 <꽃미남 포차> 시즌3에 출연했으나 2회 만에 하차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