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이라는 제목으로 이미지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엄만의 일생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당 이미지는 미국의 어머니날이 가까워지면서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뱃속 아기를 보살피던 엄마는 아기가 태어나면 안아서 키우다 아이가 어느새 다 자라 더 이상 안아줄 수 없게 된다. 다 자란 자녀는 엄마를 부축하고 안아주지만 엄마는 옷과 추억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이 뭉클해진다”, “눈물이 핑 돈다”,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감동 그 자체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해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