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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미군기지 이전사업, 국산자재 사용비율이…?

국산화율 75.3%…국산자재 1조 5,200억 원, 비용 1,600억 원 절감1,300여개 중소기업 종사자 8만 명…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

입력 2013-05-06 13:45 | 수정 2013-05-06 13:57

국방부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단(단장 김기수, 이하 이전사업단)>은
오는 7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美극동공병단>과 함께
<2013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 국산화 건설자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전시회에는 평택 미군기지 건설에 참여하는 국내·외 건설자재업체와
설계업체, 건설업체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해까지 행사들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재 국산화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설명회] 형태였던 반면, 이번 전시회는 품질인증을 받은 설계업체와 건설업체 간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전시회]라고 한다.



[기지 사업단]은 그동안 美국가표준협회(ANSI), 美화재보험부설연구소(UL) 등
美국방부 시설기준에 적합한 국산자재 발굴 및 자재 국산화 개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06년 7월 사업단 창설 당시 약 49%였던 자재 국산화율이
2013년 4월에는 75%까지 올랐다고 한다.

이는 <미군기지 이전사업>에 소요되는 전체 자재비 2조 원 중 1조 5,200억 원 규모에 달하며
수입자재 대체효과로 1,600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이전 사업단]의 설명이다.

국내 300여 개 건설자재업체와 1,300개 협력업체, 종사자 8만여 명이 자재 국산화에 연관돼
국내 건설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사업단]은 2013년 말까지 사업에 사용할 자재 국산화율을
76%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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