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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현아와 에프엑스 엠버의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엠버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름이 뭐냐고요? 난 엠버, 내 친구는 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와 현아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수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 엠버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친했구나”, “현아 엠버 민낯인데도 굴욕 없이 우월해”, “다정한 커플 같아”, “엠버는 보이시하고 현아는 청순해”, “화장 안 한 모습이 더 예쁜 듯”, “92년생 절친 인증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 엠버 민낯 사진=엠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