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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청순 셀카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나나는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짠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햇빛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 청순한 표정 등은 여신을 연상케 한다.
한편, 나나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나 셀카 사진=나나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