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버블티를 앞에 두고 어린 아이가 됐다.

    강민경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이완 밀크 버블티 (taiwan milk bubble tea)”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자신의 앞에 놓인 버블티를 뚤허지게 응시한 채 입맛을 다시고 있다. 특히,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강민경은 뽀얀 아기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 버블티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CF 속 한 장면 같다”, “인형 같아”, “혀 내밀고 있는 모습 귀여워”, “해맑은 아이 같아”, “일상도 화보네”, “대만서도 빛나는 극강의 미모”, “완전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강민경 버블티 사진=강민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