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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배우 채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채림이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이씨부인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며 스틸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다.
채림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채림 근황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다"
"채림 근황 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이십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다"
"채림 근황 사진 더 젊어진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