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튜브 영상 중.
    ▲ ⓒ유튜브 영상 중.

     

    심심한지 바다를 벗어나 육지로 올라온 ‘바다코끼리’의 나들이가 유튜브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다.

    이 ‘바다코끼리’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교통질서’를 질키는 선진 교통문화를 갖췄기 때문이다.

    영상 속 바다코끼리는 당당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자동차와 사람들로 분주한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이 거대한 ‘바다코끼리’는 지난 토요일 오후 브라질 산타카타리주에 위치한 휴양 도시인 발네아리오 캄보리우에서 촬영됐다.

    길이 3m, 체중은 500kg이 넘는이 ‘바다코끼리’의 등장으로 일대의 교통은 마비가 됐고 경찰과 소방관도 출동했다.

    이 ‘바다코끼리’는 육지 나들이 약 90분 만에 바다로 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