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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44) 대표가 현금 배당으로 받은 10억 원 전액을 불우 어린이 환자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주주들에게 보유주식 1주당 300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56만 9554주를 보유한 양현석 프로듀서는 총 10억 원을 배당받게 된 것.
양현석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 홍보팀을 통해 "이번 기부는 오래 전부터 주식으로 처음 번 돈을 기부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들에게 배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즐거웠는데 나에게 이렇게 큰 돈이 배당될지는 몰랐다. 이 모두 YG의 음악을 좋아해준 사람들 덕분이다. 그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아픈 어린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YG는 2009년부터 기업형 공익캠페인인 '위드(WITH)'를 통해 공연, 음반, 상품 등의 수익 일부를 기부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