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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LJ(이주연)-이선정 부부가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LJ 이선정 부부는 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까지 끝낸 이들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급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한 두 사람의 집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모던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수십억대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내관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넓은 거실과 반신욕 전용 욕조가 구비된 욕실, 부부만을 위한 작은 영화관 등이 공개됐으며,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인상적이었다.
이선정은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 여기저기 물건을 가져다 놓는 것보다 필요한 물건만 딱 놓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